인앤올 정보세상


COAL


The Wilderness Orange


오렌지의 산뜻한 색상에 코듀로이 재질의 스냅백입니다. 


따뜻한 색감과 재질의 모자인 만큼 가을 겨울 시즌 쓰기 좋아 보이네요. 






COAL - The Wilderness Orange 콜모자


산뜻한 오렌지 색상 


코로듀이 재질


디테일 좋은 큰 사슴 자수 


이 모자의 가장 큰 특징 세가지입니다. 






COAL - The Wilderness Orange 콜모자


스냅백 스타일로 쓰는게 


가장 예쁘게 모자를 활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OAL - The Wilderness Orange 콜모자


모자의 조절 부분은 일반적인 모자와 같습니다. 


조절 부분에 COAL로고 디테일이 있습니다. 






COAL - The Wilderness Orange 콜모자


모자 내피에는 카모 스타일로 돼 있습니다. 







모자 크기는 적당한 편이며 


깊이는 살짝 있습니다. 


성인 남성 정도라면 사이즈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COAL - The Wilderness Orange 콜모자


가을 겨울 시즌 대비 스냅백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색상이 조금 밝은 오렌지색상이라 


조금 튀는 색상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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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P


EIGHT PANEL WORK CAP 


KHAKI


워크캡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야구모자 스타일로 


특이하게 모자 크기를 조절하는 부분이 끈으로 돼 있습니다. 


보이는것보다는 직접 착용했을 때 더 나은 모자입니다. 


살짝 귀여운 스타일로 연출하기에도 좋을거 같네요. 


색상은 아래 사진에 색상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TNP - EIGHT PANEL WORK CAP KHAKI 워크캡


일반적인 야구모자보자 앞 창이 짧은 스타일로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서 좋습니다. 


평범한 야구모자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특이한 포인트가 


몇군데 있습니다. 






TNP - EIGHT PANEL WORK CAP KHAKI 워크캡


모자의 전체적인 넓이는 작지 않아서 


평균적인 성인 남성이라면 다 맞을거 같습니다. 


깊이도 크게 깊지 않으며 평균적인 깊이라는 생각입니다. 






TNP - EIGHT PANEL WORK CAP KHAKI 워크캡


특이하게 모자 사이즈를 조절하는 부분은 


조절끈으로 돼 있습니다. 


이게 적당히 잘 조절하면 예쁘지만 너무 많이 조절하면 


모자가 울어서 생각보다 안 예쁩니다. 


적당히 조절하세요. 






TNP - EIGHT PANEL WORK CAP KHAKI 워크캡


옆면에는 워크캡이라는 이름답게 


연필을 꼽는 홀더가 위치해 있습니다. 


실제 일할 때 사용한다면 연필을 꼽아둘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다니거나 다른 거를 꼽아도 될 거 같습니다. 







실제 착용했을때 모습입니다. 


짧은창의 특징이 잘 드러나네요. 


모자의 색상은 위에 사진보다는 처음 사진의 색감이 더 정확합니다. 






TNP - EIGHT PANEL WORK CAP KHAKI 워크캡


짧은 창을 좋아하시거나 평범한 보다는 


조금 특이한 모자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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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블루투스 스피커 GO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JBL 블루투스 스피커 JBL GO 입니다. 작고 가벼워서 아웃도어에서도 인도어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전통있는 음향기기의 명가라고 불리는 JBL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음질 또한 만족할 수 있는 성능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 중에 하나는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특징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지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JBL 스피커 GO 입니다. 기본 색상으로 < 블랙 > < 그레이 > < 레드 > < 오렌지 > < 핑크 > < 옐로 > < 민트 > < 블루 > 8가지 색상으로 출시 됐으며 오늘 리뷰해 드리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색상은 블랙입니다. 









정품 JBL 블루투스 스피커의 경우는 포장 박스 뒤면에 정품 스티커가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꼭 확인하세요. 정품 스티커가 있어야만 나중에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JBL GO의 구성품은 < 제품 사용설명서 > < JBL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 > < USB 충전 케이블 >로 이뤄져 있습니다.  









블루트스 스피커 JBL GO의 본체 모습입니다. 정면, 후면에 각각 흰색의 JBL 로고가 깔끔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전면의 최대 출력은 < 3W >이며 철재 그물망 재질로 생겼습니다. JBL GO의 다른 색상들도 로고는 흰색으로 똑같으며 본체의 색상만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JBL 블루투스 스피커 GO의 각각 4면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에는 < AUX 외부 입력 단자 > < 충전 단자 > < 마이크 > 가 위치해 있고 왼쪽에는 아웃도어에서 이용 시 기둥이나 나무 등에 연결하기 쉽게 클립을 연결 할 수 있는 홈이 위치해 있습니다. 제품의 대한 설명이 아래쪽에 적혀 있으며 위쪽으로 < 전화 통화 버튼 > < 볼륨 + - > < 블루투스 연결 > < 전원 > 의 조작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을 할때에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작동 시킨 후 나오는 연결 목록 중 < JBL GO > 와 페어링 하면 됩니다. 









JBL 스피커와 스마트폰이 페어링 되면 JBL 스피커 GO의 전면에는 푸른빛의 LED가 들어와서 스피커에서 블루투스 페어링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JBL GO는 1시간 30분 정도 충전으로 배터리 완충이 가능하며 최대 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JBL 블루투스 스피커 GO의 특징 중 하나로 음악 감상 중이라도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 기능으로 전환해서 전화 통화가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실제 사용했을 때 음질은 작은 사이즈라는 편견과 달리 꽤 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물론 아주 고가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비교할 때는 음질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스피커라면 충분히 JBL GO도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 음질 정도라면 충분히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할 수 있을듯합니다. 들려주는 소리에 있어서는 중음 강조형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JBL 블루투스 스피커 GO 총평


가벼운 무게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해서 아웃도어에서 사용하기에 좋고 작은 사이즈로 가정에서 이용하기에도 공간 활용 면에서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휴대성 뿐만 아니라 소리에 있어서도 고가의 블루투스 스피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만족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스피커라는 생각입니다.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도 좋아 여러 가지 점들을 고려했을 때 특별한 약점을 찾아보기 어려운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저렴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고 있거나 편리하고 간편하게 아웃도어에서 사용할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만 한 스피커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 전 JBL GO도 한 번쯤 고려해 보시면 좋은 선택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전하며 이번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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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서울대공원 캥핑장 후기


연일 계속 되는 폭염에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이제 여름이 지나가는거 같아 좋습니다. 오늘 리뷰해 드리는 과천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여름에 놀러가도 좋지만 선선한 가을에 놀러 간다면 더 좋은 곳이라 생각이 되네요. 친구들과 함께해도 좋고 가족들과 함께해도 좋은 서울 근교 과천 서울대공원에 위치해 있는 캠핑장입니다. 그럼 어떤 특징이 있을지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입구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대공원 주차장이 아닌 미술관 방향으로 계속 들어가셔야합니다. 주차요금은 대공원 주차장의 경우 5,000원이며 캠핑장 앞쪽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의 경우 10,000원의 주차 요금이 발생합니다. 짐이 많이 없다면 대공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면 주차비를 아낄 수 있을듯하네요. 하지만 대공원 주차장에서 많이 들어가야하고 대부분 짐이 많을거라 생각하기에 캠핑장 앞쪽에 있는 주차장까지 차를 가지고 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캠핑장 입구는 주차장 가장 끝쪽에 위치해 있으니 짐이 많다면 안쪽 끝까지 차를 몰고 들어가세요. 








 

캠핑장 내에 텐트 대여 비용과 별도로 입장 시 인원수 대로 입장권을 구매해서 입장하셔야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2,000원 입니다. 개인 텐트나 그늘막은 반입이 안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고 가셔도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단 돗자리에 경우는 사용 가능합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전체 지도입니다. 처음 입장하시면 방문자 센터에 들어가셔서 본인 확인 후 선택한 텐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때 매트, 침낭, 모포, 바베큐 그릴 등을 함께 대여할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대여하시면 됩니다. 저희 같은 경우 여름이라 매트만 개당 1,000원에 대여했습니다. 가을에 가신다면 조금 쌀쌀할 수 있으니 방한 물품을 챙기시거나 대여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캠핑장에는 어린이들 놀이터가 있는 모험놀이터가 있으며 중앙으로 10cm~20cm 정도 깊이에 물이 흐르는 계곡도 있으니 날이 더울 때에는 물놀이 도구도 챙겨 가시면 좋습니다. 어른들이 놀기에는 조금 부족해도 아이들은 잼있어 하더라고요. 배구장과 축구장도 있지만 별도로 대여를 해야 하기에 이용할 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짐이 많다면 캠핑장 안쪽에서 카트를 빌려와서 짐을 싣고 가세요. 입구에서 방문자 센터까지 200M 정도의 오르막이 있어 짐이 많다면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방문자 센터에서 본인 확인을 하고 인터넷으로 예약한 텐트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텐트마다 한쪽에 번호가 붙어 있으니 본인이 예약한 텐트 번호를 잘 찾아가세요. 취사를 위한 수도는 곳곳에 위치해 있어 크게 상관없으니 화장실이나 샤워실 근처에 있는 텐트를 예약하시면 조금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합니다. 








 

각 텐트마다 하나의 테이블이 제공됩니다. 테이블 하단에 텐트와 마찬가지로 번호표가 붙어 있으니 확인하시고 본인 텐트에 맞는 테이블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테이블은 바닥에 고정돼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인 2명이 들면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장소에 옮겨서 사용하세요. 








 

텐트는 제법 튼튼하지만 설치한지는 조금 된 듯 보입니다. 가끔씩 방충망에 구멍이 뚫린 텐트도 보이네요. 예약할 때는 모든 텐트의 예약이 다 차지만 실제 1박을 지내다 보면 오셔서 고기와 함께 음주만 하고 돌아가는 이용자도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비는 텐트가 많습니다. 저희 주변에 있는 텐트도 절반 이상은 잠을 안 자고 돌아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4인 텐트지만 빈 텐트를 이용하면 4인이서 보다 쾌적하게 지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이제 모든 짐을 다 옮겼으니 캠핑의 재미인 게임을 해 봅니다. 








 

이 강아지 게임 정말 깜짝 놀라게 만드네요. 걸린 사람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 소리를 질러서 주변 텐트에서 살짝 쳐다보기까지 했네요.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음주도 한잔씩 해야죠. 








 

캠핑의 꽃은 역시 진리의 고기입니다. 캠핑장에서 바비큐 그릴을 빌려 주지만 저희는 1회용 그릴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이 1회용 그릴 정말 대박입니다. 불 피우기도 간편하고 화력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 캠핑장이나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일이 있을 때에는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캠핑장에서 대여해주는 바비큐 그릴의 경우 20,000원에서 25,000원의 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밤이 깊어가도 먹방은 끝나지 않습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밤 11시 30분 이후에는 전체 소등이 됩니다. 따라서 11시 30분 이후에는 주변에 주무시는 분들을 위해 조용히 말씀하시거나 일찍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도 더 놀고 싶지만 주변에 주무시는 분들이 많아 캠핑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조용히 놀았습니다. 









과천 서울대공원 캥핑장 후기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어 교통적으로 정말 좋습니다. 텐트가 필요 없으며 캠핑장 대여 비용에 있어서도 크게 부담 없는 금액이라 좋은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여름에 가기에 조금 덥기도 하지만 야외라 그래도 참을만했네요. 아마도 가을이 되면 캠핑하기 더 좋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니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그리고 예약 할때는 방문하시는 날짜가 가까워지면 예약하기가 힘들어지니 한달 정도 여유를 두고 예약 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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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타임 나스서버 개인용 파일 서버 NAS2e 다양하게 활용하기 NAS-IIe NAS서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아이피타임 나스서버 개봉기 및 기본 세팅에 이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NAS-IIe NAS서버의 활용기를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용 파일서버, 웹하드, FTP 서버, 아파치 서버, MySQL 서버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제품으로 그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바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개봉기 및 기본 세팅에 대한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 이곳을 클릭하시면 개봉기 리뷰로 이동합니다. ]
 

 

 

 

 

 

 

 

 

 

 

 

  개인용 NAS서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피타임 공유기가 기본적으로 있어야합니다. 물론 다른 공유기도 사용할 수 있지만 같은 회사 제품이라 호환이 더 잘된다고 합니다. 나스서버는 세로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좋습니다. 

 

 

 

 

 

 

 

  공간이 많다면 굳이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지 않고 가로로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아이피타임 NAS서버는 LED 표시 장치를 지원해줘 관리툴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서버의 상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나스서버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하드도 필수적으로 준비하셔야합니다. SATA방식의 HDD 혹은 SSD 두 개를 장착할 수 있는 < 2Bay > 방식입니다. 

 

 

 

 

 

 

 

 

  서버 전면에는 리셋 혹은 USB 복사 기능에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피타임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 ipTIME NAS 도우미 >를 실행해서 NAS 관리화면으로 접속해 줍니다. 처음 접속한다면 < admin >으로 암호가 설정 돼 있으며 암호를 변경 하셨다면 변경한 암호로 로그인해주면 됩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장착한 하드의 세팅입니다. 아이피타임 NAS서버는 최대 2개의 하드를 연결해 직렬이나 병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관리툴에서 < 새디스크그룹 >을 선택하고 세팅할 하드를 선택해서 차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때 새로 세팅해주는 하드는 데이터가 모두 삭제 되니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백업하고 진행해 주세요. 

 

 

 

 

 

 

 

 

  이제 < RAID 구성 >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총 세 가지 방법이 있으며 < JBOD >는 장착 돼 있는 두 개의 하드 디스크를 하나의 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저장 할 때 순차적으로 저장합니다. < RAID 0 >은 JBOD와 같이 두 개의 하드 디스크를 하나의 하드처럼 사용하지만 데이터 저장 방법에서 분산 저장방식을 지원해 줍니다. 분산 저장 방식이 속도면에서는 조금 더 유리하다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 RAID 1 >은 미러링 방식으로 1번 하드에 저장 된 데이터를 2번 하드에 백업해서 저장해 줍니다. 이 방식을 사용할때는 둘 중 하나의 하드만 살아 있다면 언제든지 데이터를 복원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데이터 백업을 위해 NAS서버를 구성한다면 이 방식을 추천해 드립니다. JBOD와 RAID 0의 방식은 하드의 용량이 다르더라도 상관 없지만 RAID 1의 경우 구성 되는 하드 두 개의 용량을 같은 사이즈로 구성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구성한 JBOD 방식은 두 개의 하드를 통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설정 후 확인해 보시면 하드 두 개의 용량이 합쳐진 크기가 표시 됩니다. 

 

 

 

 

 

 

 

 

  하드 설정이 끝난 후 < 탐색기모드 >로 들어가시면 레이어드 구성 된 하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모든 세팅이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개인용 NAS서버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 Widows 폴더 공유 >입니다. 관리툴에서 < 폴더 관리 >를 선택 후 우측 화면에서 < Windows >를 선택합니다. 다음으로 아래 서비스에서 < 윈도우 공유 >를 체크 후 사용자 그룹에서 사용할 사용자를 설정한 후 < 저장하기 >를 눌러 줍니다. 다시 좌측 카테고리에서 < 서비스 관리 > 내에 < 윈도우 파일공유 >를 선택해서 서비스를 실행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이제 내부 네트워크로 연결 돼 있다면 공유 폴더로 파일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ipTIME NAS 폴더열기 >를 실행 후 공유 폴더에 접속해 줍니다. 

 

 

 

 

 

 

 

 

  이 때 공유 폴더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설정해 놓은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 접속하면 자유롭게 폴더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피타임 NAS서버에서 지원해주는 < FTP 서버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관리툴 좌측 카테고리에서 < ipDISK 서비스 >를 선택해서 < 실행 >을 클릭하고 적용해 줍니다. 다음으로 < FTP 서버 >를 선택해 역시 < 실행 >을 클릭하고 저장합니다. 이제 < 폴더 관리 >를 선택해서 < FTP서버 >에서 < FTP 서비스 >를 체크해서 저장하면 FTP 서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Tunes 서버 >의 경우도 FTP 서버와 설정 방법은 비슷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설정 후 아이폰으로 접속해서 음악이나 동영상을 저장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아이피타임 NAS서버의 기능 중 < 토렌트 > 기능이 있습니다. 토렌트 파일을 나스서버에 다운로드 받아 서버로 접속해 파일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좋은 점은 시드가 약한 파일을 장시간 다운로드 받을때 시드만 걸어 놓으면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설정 방법은 위에 했던 방식과 비슷합니다. 모든 설정이 끝나면 우측 상단에 시드나 마그넷을 추가해서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 Apache 서버 > < MYSQL 서버 > < IP CAM > 서비스도 설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설정으로 NAS서버의 팬 속도를 수동으로 설정해 줄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이피타임 나스서버 개인용 파일 서버 NAS2e 다양하게 활용하기 NAS-IIe NAS서버 총평

다재다능한 아이피타임 개인용 NAS서버입니다. 파일 공유뿐만 아니라 토렌트, iTunes, Apache, MySQL 서버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서버입니다. 또한 두 개의 하드를 레이어드로 구성해 데이터를 2중으로 백업해서 저장 할 수 있어서 안전한 백업용 서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라이트 유저에게는 특별히 필요한 제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해 주며 설치 및 세팅이 편리한 서버라 NAS서버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 보셔도 좋을 거라 생각하네요. 개인용 NAS 서버 구매 고려 중이신 분들이라면 구매 전 아이피타임 나스서버도 한 번쯤 고려해 보시면 좋을 거라는 생각을 전하며 이번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ipTIME NAS-IIe 개인용 파일서버 NAS서버 개봉기 및 세팅


이번에 리뷰해 드릴 제품은 ipTIME NAS-IIe 개인용 파일서버 NAS서버입니다. 다양한 자료 관리 및 파일 관리, 개인용 웹하드, FTP 서버, 다운로드를 위한 링크 등 다양한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는 개인서버입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면 소형 네트워크 컴퓨터로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노트북 등의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접속한 후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개인용 서버입니다. ipTIME NAS서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피타임 공유기와 HDD나 SSD가 필수로 필요하니 함께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먼저 개봉기와 기본 세팅에 대해 바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제품의 정식 명칭은 < ipTIME NAS-IIe >입니다. 이름 그대로 아이피타임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아이피타임 공유기와의 호환이 좋습니다. 제품 박스는 제품의 색상과 통일감 있도록 하얀색입니다. 










 

박스 뒤쪽으로 NAS서버의 사양이 표시돼 있습니다. FTP서버, 윈도우 파일 공유, 토렌트 다운로드, 아파치서버, PHP서버, MySQL서버, iTunes서버 등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특징도 적혀 있습니다. 개봉 전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듯하네요.










 

아무래도 충격에 민감한 제품이라 내부에는 스티로폼 구조물로 안전하게 NAS 서버가 보관돼 있습니다. 사용하실 때에도 충격 없이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피타임 나스서버의 구성품은 < ipTime NAS-IIe 서버 본체 > < 각 기능별 설명서들 > < 제품 CD > < LAN 케이블 > < 전원 어댑터 > < USB 케이블 > < 전원 케이블 > 등이 들어 있습니다. 










 

ipTIME NAS서버에는 총 5개의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 따른 설명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서버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기본적인 컴퓨터 상식만 있다면 누구나 설명서에 있는 가이드를 따라 서버를 설치하고 응용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정말 설명서에 나와 있는 그대로 따라하기만하면 됩니다.










 

아이피타임 나스서버 본체입니다. < 19.85 x 15.35 x 6.7 cm > 크기로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 1.6GHz CPU >가 들어있으며 < 1Gbytes DDR3 DRAM >이 장착돼 안정적인 처리속도를 보장해 줍니다.










 

NAS서버 정면 하단에 위치해 있는 LED 표시등으로 위로부터 < USB 상태 > < HDD2 상태 > < HDD1 상태 > < LAN 상태 > < NAS 상태 > < 전원 > 등 입니다. 서버에는 특별한 디스플레이가 없기 때문에 LED 표시등으로 제품의 상태를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밑면은 검은색으로 각 모서리에 서버가 고정 될 수 있도록 고무패드가 위치해 있습니다.










 

밑면 한쪽에는 LED 표시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적혀 있어서 서버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TIME NAS서버는 가로로 사용할 수 있지만 세로로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설치해야 할 경우에는 세로로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좋으며 사용자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뒤쪽에는 서버의 쿨링을 위한 쿨링팬이 위치해 있으니 쿨링팬이 있는곳은 가급적 막지 않도록 위치해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서버의 세부 설정화면에서 쿨링팬의 작동을 다양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쿨링팬 옆쪽으로 < 전원 버튼 > < USB 단자 > < LAN 단자 > < 전원 단자 > 가 있습니다. 










 

NAS서버를 사용하기전 가장 먼저 서버에 하드를 장착해 보겠습니다. ipTIME NAS2e는 최대 2개의 하드를 장착할 수 있는 < 2Bay >입니다. SATA 연결 방식을 사용하는 HDD, SSD 모두 장착 가능합니다. 두 개의 하드를 사용할 때는 각각의 하드를 직렬이나 병렬로 구성 가능하며 하나의 하드에 테이터를 저장하고 다른 하나의 하드에는 저장한 데이터의 백업용으로 사용하거나 두 개의 하드 모두에 데이터를 순차적 혹은 분산처리로 저장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두 개의 하드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하드 두 개를 사용할때 세팅법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보다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버 전면에 위치해 있는 커버를 당기면 앞쪽으로 빠집니다. 커버를 제거하면 두 개의 하드를 장착 할 수 있는 트레이가 보입니다. 위쪽 나사를 돌려 하드를 장착할 트레이를 분리해 줍니다. 이때 나사는 맨손으로도 분리 가능합니다. 










 

트레이를 서버로부터 분리했습니다. 이 트레이에 준비한 하드를 설치해 주면 됩니다. 










 

트레이에 하드 장착은 비스듬히 밀어주듯이 넣으면 쉽게 들어갑니다. 하드는 용량이 큰 하드도 좋겠지만 집에 있는 여유분의 하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사용하시다 용량이 부족하다 느끼면 그때가서 구매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현재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부족한 320GB 하드 2개를 이용해 나스서버를 구성했습니다.










 

트레이 아래에 있는 나사를 조여서 하드를 고정해 주면 됩니다. 하드는 진동에 취약한 제품이니 꼼꼼히 체크해서 조여주세요. 











 

트레이에 하드 연결이 끝나면 트레이를 서버에 밀듯이 넣어 주고 커버를 닫아 주세요.










 

다음 순서로는 ipTIME 공유기에 랜선을 연결해 줍니다.










 

이제 공유기에 연결한 랜선과 전원 케이블을 개인용 NAS서버에 연결해 주고 전원을 켜줍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부팅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LED 표시등에 불이 들어와 사용 가능한지 알려줍니다. 저는 하드 두 개를 연결했으며 LAN 연결 상태도 문제없고 NAS의 상태도 문제없음으로 표시되는 것을 LED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개인용 NAS서버의 세팅을 위한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버 구성품에 함께 들어 있는 설치 CD에 < ipTIME NAS서버 유틸리티 설치 >를 설치해 줍니다. 저는 CD 드라이브가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CD 드라이브가 없는 분들은 < 하단 >에 있는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세요. 서버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바탕화면에 있는 < ipTIME NAS 도우미 >를 더블 클릭해서 최초 세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좌하단에 있는 화면처럼 선택 후 실행을 눌러줍니다. 










 

처음 접속하면 비밀번호가 설정이 안된 상태라 초기 비밀번호인 < admin >을 입력해서 서버 관리로 들어갑니다. 서버 관리로 들어간 후 < 시스템 설정 마법사 실행하기 >를 체크한 상태에서 확인하기를 눌러줍니다. 다음으로는 차례로 순차적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크게 어려운 점은 없으며 중간에 암호 변경이 나오니 안전한 서버 사용을 위해 암호는 꼭 변경해 주세요. 










 

관리자 계정 추가 물음에서는 < 아니오 >를 선택합니다. 다음 화면으로 하드디스크에 대한 포맷 설정을 묻습니다. 포맷을 하면 기존 하드에 있는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니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만약 하드에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다른곳으로 백업을 하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 윈도우 폴더 공유 > < FTP > < 미디어 > < iTunes > 등의 서비스 설정을 해 줍니다. 사용할 서비스를 체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 줍니다. 










 

다음으로는 < ipDISK >로 외부에서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의 NAS 서버 접속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기존 계정이 없는 분들은 저처럼 < 신규 서비스 가입 >을 선택 후 차례로 진행하세요. 모든 정보를 입력 완료하면 마지막으로 설정 내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보신 후 틀린점이 없다면 다음을 눌러 세팅을 완료합니다. 이제 개인용 NAS 서버에 설정이 완료 됐으며 나스서버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ipTIME NAS-IIe 개인용 파일서버 NAS서버 개봉기 및 세팅 총평


ipTIME NAS-IIe의 개봉기 및 세팅에 대해 리뷰해 드렸는데요. 직접 설치하고 세팅해보니 쉬운 사용법이 좋았습니다. 가끔씩 잘 모르거나 어려운 부분이 생겨도 설명서에 적혀 있는 가이드를 따라서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컴맹만 아니라면 누구나 쉽게 세팅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서버라는 이름때문에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조금은 먼 제품이라고 느껴질거라 생각하는데요. 직접 설치해보니 초보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서버라는 생각입니다. 외부에서 파일을 공유하는 개인 서버를 찾으시거나 개인용 웹하드, FTP서버, 아파치 서버, MySQL 서버, 토렌트 다운로드 서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서버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개봉기 및 세팅에 관한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는 활용기 리뷰로 다시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iptimenas_setup.exe


 

아이폰방수팩 스마트폰방수팩 아쿠아팩


요즘은 어디를 가든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더운날에 물놀이를 가더라도 스마트폰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싶을거라 생각합니다. 카톡이나 인터넷 검색 그리고 물놀이하는 사진이나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그럴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방수팩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간편한 원터치 방식으로 일반적인 저가형 방수팩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을 넣고 뺄 수 있는 방수팩입니다.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연안경비대, 유럽의 NATO, 일본 자위대, 독일 재난구조대, 미 해군 특수부대, 영국 공군 특수부대 등 다양한 나라의 군부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성능에 있어서는 확실한 방수팩입니다. 그럼 어떤 특징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배송 돼 온 방수팩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아쿠아팩이며 스마트폰방수팩, 아이폰방수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수팩을 사용하기 전에는 꼭 방수 테스를 시험해보라는 메세지가 적혀 있습니다. 혹시 모를 제품의 불량으로 스마트폰이 고장난다면 속상하니 제품을 받으면 꼭 방수 테스트를 해보고 사용하세요.










 

아쿠아팩 모습입니다. 복잡하지 않은 사용방법 만큼 제품의 구성도 심플합니다.










 

박스 안쪽 포장지에는 사용방법이나 제품 특징이 적혀 있으니 사용하시기전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쿠아팩의 로고가 인상적으로 깔끔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그래도 세계 여러 군부대에서 사용되고 있다니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목줄로 방수팩 위쪽 고리에 묶어서 목에 걸면 됩니다. 목줄에도 길이 조절 장치가 있어 사용자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저가형 방수팩은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을 넣고 여러번 접어서 방수팩을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상관없겠지만 함께 보관하는 카드나 현금을 꺼낼때 정말 불편합니다. 하지만 아쿠아팩은 위쪽에 위치해 있는 스위치를 열고 닫는 시스템으로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바로바로 방수팩을 열고 닫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뒤쪽 고정 장치로 간편한 사용법이지만 방수력에 있어서 만큼은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쿠아팩 스마트폰 방수팩을 사용하기 전에 방수테스트를 꼭 해 보시고 이용하세요. 만약 물이 없어 방수 테스트를 하기 힘들면 공기를 넣어서 테스트해 보세요.










 

아이폰방수팩의 사이즈는 넉넉하며 제가 가진 아이폰6S에 케이스까지 끼워서 넣었지만 공간은 많이 남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과 카드, 현금 등과 함께 사용하는 방수팩이기 때문에 이정도 사이즈라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간편한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일반적인 지퍼백형의 방수팩과 비교해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있어 터치감도 큰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뒤쪽 면은 절반 정도가 투명한 재질이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을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단점으로 위쪽에 공간이 남는 부분으로 스마트폰이 들어가 카메라역시 불투명한 부분에 위치해서 가끔씩 사진을 찍을 때 스마트폰을 아래로 내려서 찍어야 하는 경우가 생겨 조금 불편하니 공간이 남는 부분에 휴지나 종이 등으로 공간을 채워 스마트폰이 빈 공간으로 안 들어가게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수력에 있어서는 몇 번을 테스트해도 거의 완벽한 방수력을 보여줘서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방수팩 스마트폰방수팩 아쿠아팩 총평


스마트폰 방수팩이나 아이폰 방수팩을 찾는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다양한 군부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다니 제품의 성능에 있어서는 정말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넣고 빼는 방법이 너무 간편해서 간편한 방수팩을 찾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 저가형 방수팩보다는 가격이 있는 제품이지만 한번 구매하면 매년 여름 시즌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구매하셔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네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수팩이나 확실한 성능의 방수팩을 찾는 분들은 방수팩 구매하기전 아쿠아팩도 한 번쯤 고려해 보시면 좋을거라는 생각을 전하며 이번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인이어 이어폰 풍부한 중저음과 고음질의 고퀄리티 음질 좋은 커널형이어폰


이번 리뷰 제품은 고음질 고퀄리티의 음질과 풍부한 중저음에 젠하이저 모멘텀 인이어 커널형 이어폰입니다. 7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음향기기 브랜드 젠하이저에 가장 유명한 시리즈인 모멘텀 시리즈의 새로운 이어폰입니다. 풍부한 중저음이 특징인 이어폰으로 오디오 같은 공간감과 해상력을 제공하기 위해 고퀄리티 최고급 자재와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이어폰입니다. 고음, 베이스 보컬 등 어떠한 음악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는 이어폰입니다. 그럼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 젠하이저 모멘텀 인이어 이어폰 >입니다. 제품명에서 보이듯이 커널형 이어폰으로 헤드폰의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색상은 < 블랙 크롬 > < 블랙 레드 >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제가 리뷰해 드릴 제품은 블랙 크롬 색상입니다.









 

 

이어폰 박스 후면에는 제품 보증서가 붙어 있습니다. 측면에는 각각 제품의 구성품에 대한 설명과 호환 기종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인이어의 경우 < 아이폰용 >< 안드로이드용 > 2가지가 있으니 본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맞는 이어폰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스펀지 구조물에 < 교체용 이어캡 > < 이어폰 전용 파우치 > < 안전 설명서 > 가 들어 있습니다.






 

 



 

< 이어폰 전용 파우치 >의 모습입니다. 음각으로 젠하이저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파우치를 개봉하면 안쪽으로 인이어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파우치 내부에는 이어폰을 쉽게 거치해 보관하고 관리하기 편한 부드러운 천에 쌓여 있는 단단한 플라스틱 구조물에 커널형 이어폰이 감겨 있습니다. 사용 시에는 잘 풀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플라스틱 구조물의 뒤쪽으로는 교체용 예비 이어폰 캡을 한 쌍 꼽을 수 있고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는 단자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젠하이저 인이어 이어폰은 15도 정도 각도가 휘어져( 사진 좌 상 ) 있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주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또한 이어폰의 연결 부위에 고리로 한번 더 감싸는 방식( 사진 좌 하 )으로 단선 문제에 대비해 설계됐습니다. 실제로 연결 부위를 만져보면 단단하고 잘 고정돼 있어 단선에 대한 걱정은 확실히 덜할 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젠하이저 로고가 크롬 칼라로 들어가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이어폰 선을 조절하는 부분에도 젠하이저 로고가 보이는데 이런 사소한 부분에도 고급스러움이 보여서 좋습니다. 젠하이저 이어폰의 선은 납작한 타원형의 플랫 케이블을 채택해 선 꼬임에 불편함을 최소화했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확실히 둥근 선을 사용하는 이어폰보다는 꼬임이 덜 합니다.










 

< 연결단자 >는 24K 골드 코팅으로 잡음을 방지해 깨끗한 음향 전송을 가능하게 해 주며 리모컨으로 스마트 기기를 조정하기 위해 4극 단자로 돼 있습니다.










 

< 교체용 이어폰 캡 >의 경우 총 4가지 사이즈를 지원함으로 사용자의 귀 사이즈에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지원해 줍니다.










 

인이어 이어폰의 조작 리모컨으로 아이폰의 경우 < 재생 / 일시정지 > < 통화 > < 음성명령 > < 음량 > < 다음 곡 / 이전 곡 >의 기능을 조절 가능합니다. 리모컨 뒤쪽으로는 마이크가 위치해 있어 음성 명령이나 통화시 이용합니다.










 

젠하이저 이어폰 조작의 경우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용의 경우 호환이 되기도 하나 일부 기능의 경우 작동을 안 하니 본인의 사용 기종을 정확히 알고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예로 제가 가진 아이폰용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를 연결했을 때 다른 기능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 음량 버튼에 경우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구매하실 때에는 꼭 사용자의 기종을 확인하세요.










 

착용감은 커널형 이어폰으로 15도 정도 휘어진 이어폰이 귀에 깊이 박히는 느낌으로 들어가 좋습니다. 귀에 깊이 박히는 느낌이지만 부담감은 없습니다. 중간에 잠시 빼기는 했지만 2시간 정도 착용해 봤을 때 끝까지 편안한착용감을 주었습니다.
착용감까지 확인해 봤으니 이제는 젠하이저 커널형 인이어 이어폰의 소리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그래서 다양한 음악들을 여러 번의 걸쳐 반복해 들어 봤습니다.










 

저음
젠하이저 모멘텀 인이어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기분 좋은 저음과 중저음을 울려줍니다. 풍부한 저음을 기대하셔도 좋고 이 가격대에 이어폰으로는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음
저음과 마찬가지로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저음과 중음만 들어도 젠하이저 이어폰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깨끗하게 울려줘서 잘 들리는 점 또한 좋습니다.









 


 

고음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부분입니다. 저음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나쁘다고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저음이 너무 훌륭해서 상대적으로 고음이 약하게 들리는 거지 고음만 가지고 봤을 때에는 괜찮습니다.
( 음역대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청음 후 평가하시길 권합니다. ) 











젠하이저 모멘텀 인이어 이어폰 총평


저음과 중저음이 너무 좋은 이어폰입니다. 하이그로시 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성능 면에서도 뛰어난 이어폰입니다. 장시간 사용 시에도 큰 불편이 없어 만족스러운 성능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살짝 있는 제품이라 저가형을 찾는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들겠지만 성능 좋은 이어폰 생각 중이신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소리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고급스러운 이어폰을 원하신다면 구매 전 젠하이저 모멘텀 인이어도 고려해 보시라는 말을 전하며 이번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슬라이드 더 시티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오늘은 도시에서 시원하게 워터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 더 시티에대해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폭염주의보 속에 방문했다가 다 익어서 왔습니다. 그래도 신기한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는거라 상당히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 그럼 어떻게 즐기면 즐겁게 놀 수 있는지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뚝섬 유원지역에서 내려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뚝섬음악분수가 나오며 그곳에 슬라이드 더 시티 행사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면 뚝섬유원지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비용도 500원 동전 하나면 충분하니 슬라이드더시티 행사장에 있는 3,000원짜리 물품 보관함이 부담되신다면 이곳을 이용하세요.










 

뚝섬음악분수가 가운데 있고 그 주변에 슬라이드더시티 행사장이 있습니다.










 

< 슬라이드 더 시티 >는 < 7월 30일~8월 15일 >까지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 주변에서 열립니다.  이용 시간은 < 오전 10시~오후 7시 >까지 입니다. 










 

이 곳에서는 현장 티켓과 각종 기프트나 기념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니게임을 통해 얻은 기념품교환권을 기념품으로 바꿀 수 있는 운영 본부가 있습니다.











 

맞으편에는 탈의실과 함께 3,000원으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보관소가 있습니다. 여기 물품보관소가 역 앞에 위치한 물품보관소를 이용하는 거보다는 거리상으로 편리하지만 샤워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옷만 갈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하실 분들은 역 앞 물품보관소를 이용하시는 게 경제적일듯 합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바로 구매가능하며 다양한 소셜커머스를 이용해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금액적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는거 같으니 편한 방법을 이용해 구매하세요. 한가지 바로 옆에 위치한 한강 뚝섬수영장을 당일 이용하실 예정이라면 수영장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챙겨서 현장 구매하면 5,000원 할인이 가능하다니 수영장 이용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구매한 티켓은 손목 밴드처럼 팔에 착용하면 됩니다. 종일권, 오전권, 오후권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종일권은 날도 너무 덥고 슬라이드를 타는데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후권이나 오전권으로 구매하셔서 잛고 굵게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슬라이드더시티는 튜브가 꼭 필요합니다. 튜브의 종류는 어떤한 형태도 관계 없어 보이니 집에 있는 튜브 잘 챙겨 오세요. 한가지 너무 작은 튜브는 잘 미끄러지지 않거나 살이 쓸리는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큰 크기의 튜브를 챙겨오세요. 만약 튜브가 없다면 현장에서는 튜브를 10,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옆으로는 튜브에 바람을 넣을 수 있는 기기가 있습니다. 미리 챙겨온 튜브에 바람을 넣을 수 있습니다. 구매한 튜브는 바람이 이미 들어가 있어서 별도로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만원에 구매한 슬라이드더시티 튜브로 조금 비싼듯하지만 튜브 없이 슬라이드를 탈 수 없기에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구매해야합니다. 그러니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인터넷 검색해서 미리미리 구매하세요. 그 방법이 아마도 가장 저렴하게 튜브를 구매하는 길입니다.










 

이제 바로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 보겠습니다. 초대형슬라이드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전 평일 오전 방문으로 사람이 없어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쪼리를 신고 탔는데 자꾸 쪼리가 벗겨져 나중에는 맨발로 탔습니다. 하지만 사진에 길이 햇빛에 달궈져서 맨발로 올라가기에는 너무 뜨거워서 고생했습니다. 슬라이드를 탈때는 잘 벗겨지는 쪼리보다는 끈이 있는 샌들이나 아쿠아슈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탑승 방법은 쉽습니다. 가슴에 튜브를 밀착 시키고 조심히 미끄러지듯이 내려가면 끝입니다. 주의점으로 날카로운 물건은 소지하지 말고 탑승하세요. 









 


이곳을 시원하게 내려가면 됩니다. 생각보다 어린 아이들도 즐겁게 잘 탔습니다. 그리고 생각이상으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120M 길이에 미끄럼틀을 탄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느낌일지 알수 있을겁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경험해 보세요.










 

아쉬운점으로 폭염주의보가 있는날 방문해서 정말 더웠는데 그래서 슬라이드를 내려오다보면 안전을 위해 설치한 초록색 튜브 부분에 무릎이나 다른살이 닿으면 그대로 쓸려서 상당히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튜브를 이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부상을 덜 당하는 방법으로 내려오기 전 물이 흐르는 곳에서 샤워하듯이 몸에 물을 묻혀서 탑승하시면 그나마 부상을 덜 당합니다.










 

그리고 워터슬라이드 안에서 흐르는 물은 너무 가열돼서 전부 온수로 변했습니다. 오전에 한두번 탈때는 그나마 괜찮았는 12시가 넘어가니 점점 물이 따뜻해지다 급기야는 온수로 변했습니다. 슬라이드를 다 내려와서 수영장처럼 물이 있는 곳은 마치 목욕탕 온탕에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처럼 무식하게 폭염주의보가 있는 날에는 가급적 방문을 안 하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아님 오전에 방문하셔서 즐기는기 그나마 좋을듯하네요.










 

슬라이드더시티를 타고 끝가지 내려갔다 다시 탑승하기 위해서는 걸어서 처음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올라가는 중간에 미니수도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물은 정말 시원하니 충분히 사용해서 열을 식히고 다시 슬라이드로 움직이세요.










 

워터슬라이드를 이용하시다 조금 루즈해지면 다양한 미니게임이 준비해 돼 있으니 미니게임도 즐기면 좋습니다.










 

5개의 미니게임이 준비돼 있으며 다양한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은 미니게임 중 튜브 던져 기둥에 넣기입니다.










 

사회보는 분과 몸으로 가위바위보를 진행해서 이기면 코인을 줍니다.










 

게임에 보상으로 점수에 따라 1개~5개의 코인을 제공해 줍니다. 코인 5개당 한 개의 기념품 뽑기권으로 교환해 줍니다. 기념품 뽑기권을 모으는 소소한 재미도 있으니 꼭 즐겨보세요.










 

운영본부쪽으로 기념품 뽑기권을 들고 가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손수건, 슬라이드 1회 이용권,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 저렴한 기념품부터 비싼 기념품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기념품을 받는 방법은 뽑기권을 한장 당 기념품 뽑기 게임 한판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사진의 휴대폰을 연타해서 점수별로 기념품을 주는 방식으로 손가락 8개를 이용해서 긁듯이 진행하면 조금 더 고득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점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운인거 같았습니다.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80% 정도는 손수건이 나오는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금손인 저는 역시 손수건이 아닌 셀카봉을 받았습니다.










 

시간마다 음악분수에 분수가 나오며 이때 분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원한 분수를 맞으며 노는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꼭 들어가셔서 시원하게 분수 맞아보세요.









 

 

다양한 푸드 트럭들이 있으니 허기가 지거나 입이 심심하시면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드세요.










 

한쪽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있었으나 제가 간 날에는 2개 부스가 운영 중이었습니다. 심심할때 한번씩 즐기면 좋을겁니다.










 

워터슬라이드를 타다 튜브에 살이 쓸리는 부상을 당하면 이곳 응급처지라고 적혀 있는 부스를 방문해 상처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 잘해주시니 살이 쓸리거나 다치셨다면 방문하셔서 치료해 보세요.










 

물놀이는 역시 라면이라는 말에 한강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끓인 라면을 사먹었습니다. 처음 먹어는데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슬라이드 더 시티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총평


120M 길이에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탈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길이만 긴게 아니라 상당히 재미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어른 누구나 좋아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꼭 방문하셔서 타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꿀팁을 드리면

 

1. 날이 많이 더운날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워터슬라이드를 탈때와 걸어서 이동할때 땡볕에 노출되기에 살이 타는정도가 아니라 익습니다. 그러니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가급적 방문하지 마세요. 꼭 방문하셔야 된다면 썬크림, 모자, 썬글라스 등 다양한 자외선 및 햇볕에 대한 대책을 세우세요.

 

2. 복장은 짧은 옷보다는 긴팔의 레쉬가드와 길이감이 있는 반바지 등을 착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피부가 타는 문제도 있지만 슬라이드를 이용할때 옆쪽에 있는 안전 튜브에 살이 쓸리는 부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3. 가급적 주말보다는 평일에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오후보다는 오전이 더 좋습니다. 전 평일에 방문해서 거의 대기 없이 바로 워터슬라이드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주말 같은 경우는 30분정도 대기시간이 발생한다고 하니 평일에 방문하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겁니다.

 

색다른 놀이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 물놀이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분들은 방문하셔서 슬라이드더시티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세요. 








 

일회용렌즈 뜨레브 3일렌즈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일회용렌즈 뜨레브에 대해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뜨레브 제품의 경우 개봉 후 최대 3일 착용 가능한 3일 렌즈와 3주 착용 가능한 3주 렌즈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오늘 제가 리뷰해 드리는 제품은 3일 착용 가능한 3일렌즈로 일반적인 일회용 렌즈보다 오래 착용할 수 있어 훨씬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리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리뷰해 드리는 일회용렌즈 뜨레뷰는 다비치 안경 체인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뜨레뷰 3일렌즈 구매 시 렌즈 뿐만아니라 세척액, 렌즈 집게, 렌즈 케이스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제공해 줍니다. 또한 다비치 안경에서 제공해 주는 포인트카드 적립을 이용하시면 다시 구매 시 보다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뜨레뷰 일회용렌즈의 포장 박스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회색톤입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뜨레뷰 3일렌즈 총 20개가 들어 있습니다. 렌즈 하나로 최대 3일까지 착용 가능하기 때문에 양쪽 눈에 다 착용한다고하면 최대 한 달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구매 한번으로 한 달 이용 가능한 일회용 렌즈라니 어마어마하게 경제적이네요.











5개 묶음으로 돼 있으며 케이스 앞쪽에는 렌즈 도수, 색상 등의 정보가 표시돼 있습니다. 뜨레뷰 렌즈의 경우 다양한 색상의 서클렌즈도 나오며 서클렌즈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뒷면에 투명 케이스로 쉽게 렌즈의 색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일회용 렌즈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하나의 케이스에는 하나의 렌즈가 담겨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개봉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최대 3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니 이용 후 전용 케이스에 보관 후 3일간 이용하시면 됩니다. 착용감에 있어서 이번에 처음 렌즈를 사용해 보는 거라 다른 렌즈와 비교는 못해드리겠지만 뜨레뷰 자체만 놓고 봤을 때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렌즈를 낄때 시간이 오래 걸린점만 제외하면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사용 설명서는 포장 박스 안쪽에 들어 있으니 필요하시면 박스를 분해해서 확인하세요.











구매 시 함께 주는 일회용렌즈 뜨레뷰 렌즈 케이스입니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간편하게 렌즈를 보관과 운반을 할 수 있습니다.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사용 후 보관할 케이스가 필요한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렌즈 케이스입니다. 











렌즈 케이스 안쪽에는 렌즈 보관통과 함께 렌즈를 잡을 수 있는 집게가 들어 있으며 작은 거울도 달려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한쪽으로는 여유 공간이 있어서 여분의 뜨레뷰 렌즈를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일회용렌즈 뜨레브 3일렌즈 총평


3일 사용 렌즈 뜨레뷰 일회용렌즈에 대해 리뷰해 드렸습니다. 다른 일회용렌즈에 비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이번에 리뷰해 드린 제품은 클리어 제품이라 투명한 렌즈지만 다양한 색상에 써클렌즈도 판매되고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경제적인 일회용렌즈 찾는 분들은 구매 전 뜨레뷰 3일렌즈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거라는 생각을 전하며 이번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