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매화 논란 이번에는 벚꽃 허위 해명

예정화 매화 논란 이번에는 벚꽃 허위 해명

예정화 매화 논란 이번에는 벚꽃 허위 해명

예정화의 매화 논란이 이슈다. 

얼마전 예정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입이 금지된 매화나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매화 꽃가지를 손에 쥐고 찍은 사진을 올렸었다. 

사진 속 울타리 안 매화나무는 수명이 100년 안팎으로 추정되는 < 와룡매 >로 

전주에 있는 경기전 안에 위치해 있으며 당연히 출입이 통제된 곳이다. 

이에 예정화는 사진을 삭제하고 소속사 측은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손에 든 꽃은 촬영용 소품이다. "라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손에 든 꽃이 실제 매화를 꺾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계속 되자 

소속사 측에서 2차 해명으로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 나무를 훼손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 밝혔다. 

이에 해당 매화 나뭇가지는 촬영용 모형 소품이라고 해명했다가 

다시 벚꽃이라고 말하는 등 말이 바뀌는 모습에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예정화 매화 논란 이번에는 벚꽃 허위 해명

이에 2차 해명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손에 꺾어 든 나뭇가지가 2차 해명처럼 벚꽃이 아니라 

매화 나뭇가지라는 주장이다. 

디씨인사이드 식물갤러리의 한 유저는 

예정화가 손에 든 나뭇가지 모양이 

꽃대가 연결된 형대의 벚꽃이 아닌 

가지에 꽃이 바로 붙어 있는 매화의 형태라는 주장이다. 

이 주장에 대해 사람들도 동조하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예정화와 소속사는 다신한번 3차 해명을 할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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