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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 인사 중 


김유정의 무대위에서 좋지 못한 태도를 보였다고 


논란이 되고 있다. 




김유정 태도 논란이라는 


글에서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 인사 중 


짝다리와 손톱 손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출연진인 김유정 차태현 서현진 등의 


무대인사 중 일어난 일이다. 









감독이 관객들과 이야기 하는 상황에서 


차태현의 리액션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옆에 있는 서현진도 박수를 치며 


리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김유정은 


짝다리를 짚은 채 자신의 


손톤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 돼며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이 됐다. 









해당 상황이 있은 후 


90도로 관객들을 향해서 


인사하는 등 성실한 태도를 보였지만 


일부에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위에 영상에서 조금 더 긴 버전 


위에 영상은 살짝 짤려서 


오해에 소지가 더 있을 거 같으니 


이 영상으로 평가해 보세요. 



제가 볼때는 


큰 의미 없이 한 행동 같은데 


태도 논란까지는 아닌거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